Cloud는 일정 부분의 영역이 자동화되서 제공되는 특징이 있다.

Cloud는 제공받는 서비스 영역에 따라 구분을 지을 수 있다.

(IaaS > PaaS > SaaS 순으로 확장되며, 해당 순서대로 Cloud 기술 및 서비스가 진화하였음.)

 

 

1. 제공받는 서비스에 의한 구분

 

1) IaaS (Infrastructure as a Service, 아이아스)


Cloud 회사들이 보유한 물리서버를 가상화로 제공받는 구조.

Infrastructure 레벨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아래 그림과 같이 하드웨어 부분을 제공하는 방식을 의미함.

 

IaaS의 구조

IaaS에서는 인프라 자체 구축을 위해서는 다양한 요소들이 고려되어야 함.

(냉각 환경, 전력 환경, 전용선/전용망, 네트워크 회선, 관리 인력 등)

일반적으로 적은 OS가 제공되며, 사용자는 OS와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관리해야하는 단점이 존재.

 

ex) AWS EC2

 

 

2) PaaS (Platform as a Service, 파스)

 

사용자가 응용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플랫폼 및 환경을 제공하는 방식
IaaS 보다 제공하는 영역이 한 단계 더 높다. (아래 그림 참고)

PaaS의 구조

Cloud 업체가 기업용 S/W(DB, Middleware, WAS 등)를 설치해서 서비스로 제공해주는 형태이다.

OS, 서버, 네트워크 등의 관리/운영 Cloud 업체가 해주기에, 사용자는 어플리케이션 활용 자체에만 집중하면 된다.

(소수의 인력으로 구성된 스타트업 등은 Time to Market에 유리)

IaaS는 사용자가 원하는 S/W를 별도 구매해 언제든지 설치 가능함. 이에 반해, PaaS는 서비스에 따라 각 클라우드 회사별로 제약이 존재할 수 있음.

위 특성상, PaaS를 쓰면서 한번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은 다른 플랫폼으로 이관이 어렵다. 즉 사용자 편의성이 존재하는 만큼, Lock-in이 생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음.

 

ex) AWS Elastic Beanstalk, AWS RDS, Salesforce

 

 

3) SaaS (Software as a Service, 사스)

 

사용자의 별도 설치 없이 클라우드를 통해 어플리케이션이 제공됨.

아래 그림처럼 응용프로그램을 포함한 모든 단계를 Cloud 회사가 지원해주는 방식을 의미.

SaaS의 구조

이메일, 네이버mybox, Google Drive도 넓게보면 SaaS의 일종
(자원이나 스토리지 공간을 할당 받는 과정을 사용자가 볼 수 없음.)
SaaS는 Cloud에서 제공해주는 S/W만 잘 쓰면 된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이슈들은 신경을 쓸 필요가 없음.)

SaaS는 인터넷을 통해 접속해야만 쓸 수 있기에, 다른 IaaS, PaaS에 비해 보안에 취약하다는 이슈가 있음.

 

ex) Office365, Google Drive, 사내 이메일 시스템 

 

IaaS, PaaS, SaaS가 서로 다른 이유는 기업마다 보유하고 있는 인력과 집중하는 분야가 서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개발인력이 최소화된 경우, Time to Market이 빠른 경우에는 SaaS가 유리하지만 기업환경에 맞춘 커스텀마이징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개발인력 및 유지보수인력이 어느정도 있다면 PaaS가 유리하며, 보안과 기술 내재화가 중요한 경우 특히 클라우드를 인프라 레벨까지 최적화해서 쓰려면 IaaS를 선택해야한다. 
결국 Cloud 도입 방식은 정형화되어 있지 않으며 프로젝트 및 기업별로 조건 및 환경이 각각 다르므로 이에 맞게 선택하는게 제일 중요하며, 난제이기도 하다.

2. 운영 주체 및 형태에 따른 구분

 

1) Public Cloud

 

대다수의 클라우드 회사들이 제공하는 형식이다.
누구나 비용을 지불하면 서비스를 사용가능 하며 사용량 예측이 힘든 서비스에서 주로 사용

* 장점
- 초기투자 비용이 많이 발생하지 않고 사용한만큼만 비용이 청구된다.
- 필요할 때 사용량을 쉽게 늘릴 수 있음.
- 서비스를 여러 지역에 분산시켜 관리가 가능함.
- Time to Market이 빠르다.(스타트업 입장에서 유리)
- 인프라 관리보다 비즈니스에 더 집중할 수 있다.

* 단점
- 모든 기술 스택(Stack)에 대한 제어가 불가능.
- 데이터 보안을 위한 추가적인 기술 투자 필요.

대표적인 성공사례 : 아마존, 넷플릭스

 

2) Private Cloud

 

기업 내부 등에서 보안등의 이슈로 인하여 private 하게 구축하고자 하는 Cloud를 의미.
클라우드의 기술적, 비용적 장점을 기업 내부 환경에서 똑같이 적용한다.
Public Cloud를 쓰기 어렵거나(금융권 같은 특정 내부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하거나) 전통적 IT 환경과 Public Cloud 장점을 누리기 위해 등장한 개념.

 

* 장점
- 모든 기술 스택(Stack)에 대한 제어가 가능함
- HW 제어 및 SW 커스터마이징이 가능 (정전 발생시 예비 전력 전환, DR전환 등)
- 경험 및 기술이 축적되면 Cloud의 상당 부분을 기업이 내재화할 수 있음. 
- 오랜 시간이 니자면 훨씬 더 저렴하게 높은 보안의 서비스를 구축 가능함.

* 단점
- 서버 및 가상화 SW등 초기 투자 비용이 높다.
- 모니터링과 관리를 위해 기술 투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

(지속적인 투자를 해야 Public Cloud의 장점을 계속 가져갈 수 있음)

대표적인 성공사례 : Facebook

 

3) Hybrid Cloud

 

Public Cloud와 Private Cloud를 같이 운영하는 모델. 여러 Cloud를 혼용해서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운용하는 방식.
여러 Public Cloud를 동시에 쓰는 Multi Cloud도 Hybrid 유형에 해당됨.

* 장점
- 높은 보안이 필요한 서비스는 Private으로, 사용량 변동이 심한 서비스는 Public 으로 사용 가능.
- 필요한 경우에 따라 서비스가 사용하는 cloud를 변경 가능

* 단점
- 운영 난이도가 높다. (기술력, 기획(자사 서비스에 대한 분석 등)이 중요함)
- Public Cloud 에 있는 data 반출 요금이 발생하므로, 서비스에 대한 확실한 분리가 필요

- Private Cloud 와 Public Cloud를 통합해서 관리하는데 추가적인 기술 투자가 필요

Hybrid cloud를 잘 활용하는 기업이 AT&T, Walmart
- 새로 나오는 서비스는 Public Cloud를 적극 활용, 기존 서비스는 Private Cloud를 운영하는 혼합 환경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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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도 가상화 개념만 제외한다면 전통적인 개념의 서버와 사용적인 측면에서는 기술적으로 동일함.

전통적 IT에서는 의사결정이 발생할 경우, 개발 서비스를 시작하려면 긴 시간이 필요함.

긴 시간이 필요한 이유는 아래의 절차를 거쳐 진행하기 때문.

 

1. IT확장, DT, 신규 서비스 개발 등의 사업적 의사결정으로 새로운 SW/HW 필요성 인식

2. 여러 업체들의 spec 및 가격 비교

3. SW/HW 주문 및 배송

(1~3 단계 이후에 프로젝트가 가능함)

4. 각 기업에 맞게 환경 설정 및 개발 작업 진행 (보통 차세대, 신규 프로젝트는 3년정도 소요)

 

이와 같은 전통적인 방식을 사용하게 된 건 클라우드와 같은 서비스가 없었기 때문

 (클라우드와 달리 필요한 시기에 탄력적으로 새로운 자원을 빨리 사용하기 어렵다.)
구매한 HW, SW는 감가상각이 발생하고 EOS가 되면 차세대는 계속 진행해야되는 필요성이 발생. 또한 이를 관리하는 인력이 계속 필요함.

 


 

전통적인 IT와 클라우드의 차이점은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1. Self-service

Self-service 란 필요할 때 스스로 찾아쓰는 것. 스스로 청구하고 구입하고 활용하는 것 -> Cloud

 

Self-service 의 특징

1. 빨리 시작 할 수 있다. ('Time to Market' 이 빨라짐)

(Time to Market : 한 제품의 제품 개발 컨셉의 개발부터 제품을 만들어 시장에서 판매가 가능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
2. 작게 시작 할 수 있다. (기존 HW 는 한꺼번에 구매를 해야하므로 잘못된 선택에 대한 Risk가 있음)
(구독서비스와 같은 개념, 유연한 선택이 가능)

 

전통적인 IT (직접 환경 구축시) 의 특징

1. NAS HW 구매, 직접 구축
2. 이슈발생, 업그레이드시 직접 수정
3. 관리기술을 배우거나 관리업체를 찾는 이슈가 있음.

 


2. Pay Per Use

 

전통적 IT는 일회성으로 HW/SW를 구매하고 장애 대응 및 업그레이드 보장을 위한 유지보수 비용을 지급.
이에 반해, 클라우드는 필요할 때 self-service 로 구매, 사용하는 만큼 비용을 낸다.
(클라우드라고 전통적인 방법보다 무조건 저렴한 건 아님. 자세한 내용은 후술.)

 

전통적 IT의 특징
1. HW/SW 소유권은 기업이 가지게 됨 (검토 및 제안요청서 -> 심의 및 입찰 -> 제품 구매 라는 구매 과정을 거치게된다.)
2. 제품을 수령한 이후 연단위의 유지보수 비용이 발생. (통상 도입가의 20% 가 유지보수 비용으로 발생)

3. HW/SW에 대한 관리, 유지보수 인력이 필요,

 

유지보수 계약이 없다면, 
1. 문제 발생 시 판매사 측에서 원인 분석과 해결을 하지 않음.
2. 필요로 할 경우 유지보수 비용이 소급 적용되어 청구됨.
-> 유지 보수 비용은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이슈가 발생.
(도입하는 고객사에서 직접 해결 할 수 있다면 발생하지 않겠으나, 그러긴 쉽지 않다.)

 

클라우드IT의 특징
1. 사용하지 않는 기간에 대한 유지보수 비용을 낼 필요가 없다. (사용량에 대해서만)
2. 사용기간, 사용용량, 사용건수 등 서비스의 특징에 따라 비용이 산정.
    일부 클라우드 환경은 Lock-in 효과를 위해 클라우드 밖으로 데이터 이동시 추가비용을 청구하는 경우가 있음.

 

Pay Per Use 장점
1. 사용한만큼만 과금되어 사용량의 변화가 많은 경우, 순간적인 사용량이 많은 system이라면 비용 절약이 가능함.
(전통적인 IT는 최대치를 기준으로 HW/SW를 구매해야함, 즉각적인 확장 및 증설이 불가능하므로)
2. 유지보수 비용 등 추가적인 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므로 숨겨진 비용이 줄어든다. (관리인력에 대한 비용 등)
3. 많은 비용을 선투자하지 않고 새로운 제품, 서비스를 제공 가능. -> 비용에 있어서 탄력성을 제공 (스타트업 등에게 유리)
4. 스타트업 이외에도 규모가 있는 회사에서 신규 프로젝트를 실행할 경우, 비교적 적은 예산과 간단한 절차 안에서 Cloud 도입 가능. 

 (기존 절차는 '전체 비용 산정 -> 신규 기획 -> 예산심의 -> 프로젝트 실행' 의 단계로 이루어짐, 클라우드 방식을 도입하면 부서 내 예산으로 짧게 서비스를 시작해 볼 수 있음.)

Pay Per Use 단점
1. 사용량 변화가 많지않고 추가할 기능이 없다면, 클라우드보다는 자체 서버를 구축하는게 더 저렴
    (운영방법을 메뉴얼화 하고 단순 관리 운영 인력만 배치하면 됨)
2.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게된다면 비용최적화 방법을 고민해야함.
3. 새로운 자원 요청이 가능하므로, 정밀한 권한과 자원관리가 필요 (클라우드에서 중요한 이슈는 '보안')


3. API 

 

클라우드에서 자원을 할당받고 서비스들 간의 자원을 요청하거나 통신하는 규약으로 API를 도입함.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 어플리케이션이 통신할 수 있는 모듈.

- 사용자 입장에서 프로그램에 있는 정보를 받기 위해 호출하는 인터페이스.

  정보를 요청시 원하는 format으로 받아올 수 있게 하는 모듈.

- 프로그램에 정보를 요청하고 회신받을 수 있는 형태의 규약을 의미함. 

  현재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의 규약으로 확대되는 추세.

 

클라우드에서의 API

- 클라우드의 여러 서비스들과 어플리케이션들이 서로 상호작용하기 위해 활용되는 매개체.

- API를 통해 추가자원을 할당, 해소할 수 있음.

 

클라우드가 보편화되면서 정보를 지속적으로 요청받고 할당받는 자동화 환경이 중요해졌음.

-> API를 통해 자동화된 환경을 구축. (최근 트렌드)

API는 사용자와 정보 제공자 간의 계약,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정보 제공자가 어떠한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공. (현재 정부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가 그러함.)

 

API의 종류
접근방식에 따라 구분을 짓는다. 정보를 요청하고 받는 과정인데, 권한에 따라 정보를 주어야한다.
1. Private API :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시스템의 통합을 위해 사용하는 것. 

    단체 내부에서 권한을 받은 주체들(Entity)만 사용 가능
ex) 기업 내부의 정보나 환경에서 신규입사자들이 새로운 자원을 할당받는 경우
2. Partner API : API를 특정 비즈니스 파트너와 공유하는 것. 
   외부에 공개할 수 없지만 비즈니스 파트너나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시스템적으로 정보를 주고 받기 위해 만든 것
3. Public API : 모든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공공데이터 등 외부에 공개가능한 API
ex) 공공데이터 포털, 구글 어스 지도 api
각각의 접근방식은 사용자별로 API 호출 권한을 부여하여 더 세밀한 권한을 관리한다.

 

API의 특징 및 장단점
특징
1. 데이터의 처리(내부적으로 가공하는 방법 등) 부분을 변경하더라도 API 자체를 변경하지 않아도 됨.
   클라우드나 인프라가 변경되더라도 호출하는 형태의 규약만 맞춰주면 유기적으로 소통이 가능함. 
2. 호출시 로그가 기록됨. 호출 로그 분석을 통해 필요한 인프라 환경 확장, 새로운 과금 방식의 서비스 등 비즈니스 전략 수립이 가능함. API의 사용량 및 처리속도에 대한 모니터링 후, 필요한 자원을 부족한 API에 할당하여 성능 관리가 가능함.
장점
1. 특정 목적을 가진 API들로 나눠서 만들고 책임관리가 용이함. 
    (API 개발자와 정보개발자 간의 명확한 책임관리가 생기고 커뮤니케이션이 단순화됨)
2. 기본적인 HTTP/HTTPS 프로토콜을 사용하므로, 모든 개발 언어와 플랫폼(OS)에서 사용 가능함. 

    복잡한 환경으로 특정 플랫폼이나 언어에 의존성이 필요없는 프로토콜로 사용 가능 
3. API가 어떤 동작을 하는지 쉽게 문서화화여 관리가 용이함
    규약적으로 정리된 문서를 보고 필요한 자원을 바로 얻을 수 있음.

단점
1. 규제, 작성문법 등의 표준이 존재하지 않음. (표준화된 규약, 문법, 규제 등이 존재하지 않음)

    API를 개발할 때 표준을 정하고 규약을 잘 정해야 함. 
2. 한번 정의한 API는 지속적으로 지원해야 하므로, 여러 버전의 API를 지원해야 함.
3. Public, Partner API를 한 번 정하면 이를 수정하기가 어렵다. (영향도 파악도 쉽지 않다.)

 

현재 많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이름 하에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음.

장단점을 고려하여, 회사의 상황과 전략에 따라 클라우드 도입을 고민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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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 중인 회사에서 클라우드를 도입함에 따라, 클라우드에 대한 강의를 듣고 강의 요약 노트를 만들어 보고자 한다.

 

 

가상화 : 하나의 컴퓨터에서 여러 OS를 가동시킬 수 있게 도와주는 SW 기술,

           한 개의 컴퓨터에 있는 자원을 여러 개로 나누거나, 여러 컴퓨터의 자원을 하나로 합치는 기술

-> 가상화 기술이 클라우드의 시작

 

클라우드 : 큰 서버에서 나눠진 가상화된 자원을 사용자가 필요할 때마다 할당받아 사용

 

* 클라우드 기술의 장점

1. 시스템의 확장성 및 유연성의 향상

2. 시스템 확장에 빠른 대응이 가능 (서버 신규 도입시 필요한 절차를 생각해본다면..)

3. 물리적인 비용의 절감 (2와 연결)

 

* 클라우드 기술의 단점

1. 성능면에서 다소 손해를 볼 수 있다.

(가상의 자원으로 나누는 만큼, bottleneck 현상이 발생할 수도)

-> 성능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container 기술이 등장

 

* 가상화 기술의 종류

 

1. Host 가상화 

초창기 가상화기술. Vmware Fusion, Parallels, Virtual Box 등의 가상 PC가 대표적인 사례

운영체제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너무 많은 Layer로 구성되어 있어 성능면에서 손해가 크다.

Host 가상화의 구조

 

2. Hypervisor 가상화

가상화 SW와 OS 영역을 합쳐 Hypervisor Layer를 만듦. 해당 Layer는 하드웨어와 맞물려서 작동

현 클라우드 기술의 근간이며 대표적인 사례로는 아마존의 xen, MS의 Hyper-V가 있다.

하드웨어를 직접 제어하므로 효율적인 리소스 사용이 가능하지만, 자체적인 머신 관리 기능이 없어 관리를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cloud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은 관리를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Hypervisor를 자체적으로 만들고 제공하고 있음.)

Hypervisor 가상화의 구조

 

3. Container 가상화

더 가볍고 경량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하기 위해 등장한 가상화 기술.

OS위에 바로 올리므로, 다른 가상화 방식보다 성능 저하가 적고 빠른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동일 OS를 사용하므로 라이브러리, 패키지 등 애플리케이션 운영에 필요한 기술들을 바로 적용 가능.

다만, container 별로 설정할 수 있는 제약사항이 많으므로 이를 보완하고 원하는 환경을 구동하는게 관건.

Container 가상화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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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승진 요건에 있던 자격증이었기에, 취득 후 간단한 후기를 남겨본다.

 

 시험응시에 별다른 자격요건도 없으며, 과목도 2과목이기에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은 자격증이라 할 수 있다.

 

 모든 자격증들이 그렇지만, 실무 (특히나 IT개발업무)에 있어서는 그리 유용한 자격증이라 보긴 어렵다.

 하지만 비전공자 입장에서는 SQL에 대한 개념을 잡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저는 SQL이 뭔지 알고, 조금 다룰 줄은 압니다. 정도)

거쳐왔던 여러 직장들에서 SQLD 자격증은 전산부서 직원들 보다는 현업부서 직원들이 더 많이 취득했었으며, 취득사유는  SQL을 배우기 위해, 혹은 IT부서를 가기 위한 어필 용도가 대부분이었다.

 

먼저 합격 인증.

 

-  시험 전 배경 지식

컴퓨터공학 전공, 개발경력 4년 

(개발경력이 4년이긴 하지만 DB 관련 지식은 업무에서 쓰이는 기본적인 쿼리만 쓰고 짜는 수준. Hint , 실행계획 정도..)

 

- 시험 공부 기간

 1주일(퇴근 후 2시간 내외 + 토요일)

 

- 참고도서 

일명 노랭이라고 불리는 책

 SQLD 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노랭이'라고 불리는 책이다. SQLP와 SQLD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 실제 SQLD 문제보다는 쿼리들이 복잡하다. 하지만 실제 시험은 보다 간단한 쿼리들이 나오니, 해당 책에 있는 문제를 풀 실력이 된다면, 틀리더라도 이해하려는 과정을 반복한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 시험 문제들도 노랭이 책에서 그대로 나온 것들이 4~5 문제 정도 있었으며, 일부 변형된 문제들까지 포함한다면 20%내외는 해당 책에서 그대로 출제되었다고 봐도 될 듯)

 

- 공부 방법

 

 노랭이를 풀면서 시험 문제에 대한 패턴을 익혀가는 것이 좋다.

(비전공자라면, 노랭이만 바로 풀기엔 무리가 있으므로, 인터넷에 'sqld 정리' 라고 검색 후 정리된 pdf 자료들을 n회독 해보는 것도 좋다. 개인적으로 https://selgii.tistory.com/44 블로그에서 올려놓은 자료를 참고했었다.) 

 

 노랭이의 최대 단점은 문제에 대한 해설이 빈약하다는 것이다.  빈약한 해설은 네이버 데이터전문가 포럼 카페(https://cafe.naver.com/sqlpd) 에 '@@번 문제'  를 검색하면 여러 사람들이 질문한 내용이 있으므로 해당 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거나, https://www.youtube.com/@SQL 해당 유튜브 강의를 참고하면 좋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기출문제는 정확히 복원되지도 않았으며, 복원 수준에 따라 난이도도 들쭉날쭉이라 시간이 남으면 풀어보는게 좋겠으나, 시간이 그리 없다면 풀지않고 넘어가도 합격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코딩도 그렇지만 SQL도 실제 쿼리문을 돌려가면서 실행시켜보고, 이를 고쳐나가는게 제일 좋은 공부 방법이다. 해당 자격증을 따기 위해 oracle DB를 설치하기 부담스럽다면 아래 블로그 링크를 보고 live oracle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하다. (https://mydatanote.tistory.com/6)

 

 

 

 

지금의 서울이라는 도시를  만들어간 저자의 회고록.

파란만장한 한국 현대사에서 서울이 어떠한 과정으로 변화했는지, 생생하게 기록된 자료이다.

항상 일독을 추천받았기에,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보게 되었다.

(열람실이 아닌 서고에 비치되어있지만, 매년 대출이력이 있는 걸 보면 누군가는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뜻이겠지.)

 

읽는 도중 인상 깊은 구절이나 내용을  나름대로 정리해보았다. 

 


도시계획 업무라는 것은 선(線)을 긋는 일이다. 가로계획선을 긋고 공원경계의 선을 긋는다. 어디에서 어디까지는 업무·상업지역이고 그 경계에서부터 어디까지는 주거지역이다. 모두 선으로 표시한다. 말하자면 '선의 행정'이다. 그런데 이 선은 반드시 한 편의 사람에게는 이익이 되지만 다른 한편에는 불이익이 되게 마련이다.

1권 p.98


워커힐 호텔이 1962년 지어지고 난 이후, 서울 동부(특히 광진구, 천호동)등의 발전이 이어졌다. 이후, 여의도 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 (시범아파트, 국회 이전 등) 여의도 개발이 진행된 이후, 서울 도심 재개발이 진행. (시청 앞 프라자호텔, 광화문 교보빌딩, 을지로 한화빌딩 등)

 

공유수면매립을 통해, 이촌동/강변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

 

86년도 아시안게임, 88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서울의 재개발사업이 본격화.

 

시민의 주(住) 생활이 단독주택에서 아파트로 바뀐 것은 1978년 이후의 일.

 

2권의 주요 내용


'땅을 사두었다가 훗날 그 값이 오르면 매각하는 행위'를 토지투기 또는 부동산 투기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역사상에 이 부동산 투기라는 행위는 적어도 1960년대 전반까지는 거의 없던 현상이다. 일본은 그 현상이 경제 호황이 발생하던 1950년대 후반부터 발생했으며, 한국에서의 투지투기, 즉 가수요에 의한 토지매점 현상은 1960년대 초부터 나타났고, 그것이 표면화된 것은 제3 한강교 가설공사가 시작되면서부터 였다.

3권 p150~151

 

1960년대 후반에서 1990년까지 25년에 걸쳐 가히 살인적인 지가상승이 계속된 데는 여러 가지 이유를 생각할 수 있다. 

첫째는 제3한강교 개통 이전의 강남 땅값이 서울시내 그 밖의 지역, 강북 기 개발지나 영등포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둘째, 구 도심인 종로, 중구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했다.

셋째, 그것이 강남이었다는 점이다. 한국 국민은 누구나 할 것 없이 6.25 한국전쟁 때, 한강교량 건너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던가를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1960년대 이후 1980년대 말까지 모든 서울시민은 북한에서 다시 남침할지도 모른다는 위협을 항상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강남에서 거주한다면 아무리 남침해온다 할지라도 부산까지 피난 갈 자신이 있다는 잠재의식, 그것이 서울시민 모두가 지닌 '강남지향의식'이었다.

넷째, 영동 구획정리사업이 비교적 빠른 속도로 추진되었다.

다섯째,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각종 세금이 면제되었다.

여섯째, 규모가 워낙 커서 공급에 제한이 없었다. 성남, 분당, 평촌, 산본도 본질적으로는 강남에 해당된다.

일곱째, 항상 어떤 종류의 인센티브 또는 개발촉진책이 끊이지를 않았다. 제3한강교, 경부고속도로, 지하철2호선 신설, 고속버스터미널, 남부버스터미널, 고등학교 제8학군, 지하철3호선의 통과, 법원/검찰청의 이전 등등

3권 p158~160

 

핵은 중심을 의미한다. 모든 물체에 중심이 있듯이 도시에도 중심부가 있다. 그것을 도심 또는 도심부라고 한다. 모든 물체에 하나의 중심이 있듯이 도시에도 하나의 중심이 있다. 그러나 하나의 중심만으로는 중심기능을 모두 담당하지 못하니 지역별로 중심기 중 일부를 담당하는 부차적인 중심이 생긴다. 그것을 부도심이라고 한다. 서울의 경우를 예로 들면 4대문 안을 도심이라고 하면 영등포, 청량리, 신촌 등은 부도심이다.

3권 p263

 

강북 서울의 지형을 보면 몇 개의 산계(山系)로 이루어지고 있다. 시가지는 산기슭을 따라 발달해와서 4대문 안에 집합한다. 4대문 안은 여러 개 산계의 끝이 모인 분지이다. 그러므로 서울은 부득불 일점집중(一点集中), 단핵의 도시형태가 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강을 건너면 사정은 달라진다. 강남에도 관악산, 청계산, 구룡산 등의 산이 연이어 있지만 그래도 여의도-영등포-인천을 잇는 광활한 공간이 있고, 관악-청계-구룡의 북녘 역시 광활한 공간을 형성하고 있다. 

3권 p266

 

1950~60년대까지 서울 상류층의 주거지는 종로구였다. 가회동, 명륜동, 혜화동, 동숭동, 효자동, 청운동, 신문로 등이 주거주지였다.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전반에 걸쳐 새로운 부자마을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종로구 성북동과 서대문구 연희동, 용산구 동빙고동이었다.  (중략) 동빙고동과 연희동을 마지막으로 강북에 새로운 단독주택 부유층 마을은 조성되지 않았다. 

모든 사람의 눈에 띄기 쉽고 관리도 청소도 집 지키기도 곤란한 단독주택 대신에 고급 아파트단지가 등장했다. 대한주택공사가 1970년 용산구 동부이촌동에 한강맨션아파트를 건립한 것이 최초였다. (중략) 그리고 이들 대형아파트 붐은 바로 여의도로 옮겨갔다가 강남구 압구정동으로 번진다. (중략) 한국국민의 주생활이 단독주택에서 아파트 및 연립주택으로 바뀌게 된 결정적인 고비가 1978년이었다. 영동 아파트지구 개발계획이 직접적인 계기가 된 것이었다. 

3권 p356~357


서울시의 세입은 두 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진다. 부동산보유세(재산세)와 부동산거래세(취득세, 등록세)가 그것이다. 집값과 땅값이 오르고 부동산의 거래가 호라발해지면 서울시 재정은 튼튼해진다.

4권 p31

 

저자가 (박정희 대통령의) 행정수도가 실패할 거라 생각한 원인을 3가지 제시했지만, 그 중 가장 인상깊은 이유는 아래와 같다. 지금의 행정수도 역할을 담당하는 세종시도 같은 문제를 겪고 있다.  예전에도 제시되었던 문제점들은 현재 해결이 되고 있을까? 

- 호주의 캔버라나 브라질의 브라질리아처럼 통치기능만을 가진 신수도는 도시로서의 성장에 한계가 있고 결국은 실패해버린다는 선례가 있다는 점이었다. (중략) 서울 인구집중의 가장 큰 요인은 '잡다한 고용기회'가 첫째이고, 다음이 '자녀교육의 편리성'이다. 그런데 박 대통령의 행정수도 구상에는 잡다한 고용기회를 창출하는 금융, 경제 기능도, 교육의 편리성을 유도하는 고등교육 기능도 포함되지 않았다. 잡다한 고용기회와 교육의 편리성을 수반하지 않는 도시는 결국 정부기관 근무자들만이 단신 부임하는 주간도시(week day city)가 될 수 밖에 없다.

4권 p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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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1 신촌

 

- 저축의 목적은 투자할 목돈을 만드는 것. '인플레이션을 발생시킬 자산을 찾는게 중요'

  대출도 마찬가지, 인플레이션시 유리한 담보 대출(주담대)가 좋은 대출

  전세자금대출, 할부, 리스, 신용대의 경우 인플레이션 발생시 자산이 감소.

 

- 본인의 자산, 부채 자본을 달러로 환산해보자. 달러로 표기된 금액이 진짜 돈을 의미한다.

 

- 1년에 최소 2번은 본인의 자산, 부채, 자본을 계산해서 정리해볼 것.

(자산 중 부동산은 실제 팔 수 있는 금액으로 산정하여 계산)

 

- 투자 목적은 시세 차익보다는 현금 income (cashflow)을 증가시키는 것.  (제대로 된 portfolio)

  투자 수익률의 성패 기준은 '미국채 10년물 금리'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세계 자산시장 수익률의 기준. 해당 금리보다 수익률이 낮다면 투자를 재고해봐야.

 

- 은행이 여신에 집중 할 때가 투자 적기, 2023년은 지금은 은행이 그렇지 않다.

 

- GDP (Y = C + I + G)

  한국은 C (개인소비)의 비중이 50%, 그 중에서도 주택과 자동차 비중이 높다.

  GDP, 세수를 올리기 위해서라도 정부는 집에 대한 수요를 이끌어 내고자 노력할 것. 

 

- 늘 그렇듯, 전세가는 매매가의 선행지수. 2023년 하반기에 전세 갭투 물건들이 터진다면 그 때가 기회일 수도.

 (2023년 3월, 아직 경매관련 규제는 풀지 않았다.)

 

- 부동산시장은 경기후행

 (금리인하시작은 불경기를 의미, 오히려 금리인하 직후가 부동산 시장에는 위기일수도)

 

- 서울 낙후된 지역을 잘 살펴보자. (연신내 / 불광 / 창동 / 상계)

 

* 부동산의 개발 공식

 

1. 거점개발(일자리)

2. 상권개발

3. 배후주거지 개발

 

예시) 마곡, 엠밸리 + 방화뉴타운 / DMC + 상암

 

- 파주, 의정부, 동탄, 송도가 오르면 끝물 (상급지는 상승기가 길고, 하급지는 상승기가 짧다.)

 

 

물건의 가격 > 가치  → 투자

물건의 가격 = 가치 → 소비

물건의 가격 < 가치 → 낭비

 

* 낭비를 줄이고 투자를 늘려나가야 한다. 투자를 하기 전에 경제 공부는 필수 

(경제공부란 이론이나 제도를 공부하기 보다는 경제 사건들이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인과관계를 갖는지 파악하는 것)

 

* 미국은 금융업이 주산업이므로 강달러(미국으로 돈이 모이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IT버블 시기가 지금과 비슷하다. IT버블 시기에 모인 돈은 BRICS로 모였다가 리먼사태때 다시 미국으로 돌아왔었다.

 (최근 tech 주들이 올랐고, 미국에 돈이 모이고 있다. 다시 BRICS와 같은 신흥국으로 돈이 모일 것인지?)

 

 

최종 노년 대비 Portfolio는 아래와 같다.

 

배당금 + 주택연금 + 노령연금 + 퇴직연금

 

퇴직연금(연금저축펀드, IRP에 대해서는 추후 정리해보기로)

 

* 임대사업자의 장점 -> 비용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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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소회(2020-2023)  (0) 2024.03.06

 경제학은 과학적 방법론(scientific method)를 사용. 즉, 관찰된 현상을 바탕으로 이론을 증명, 검증한다.

 다만 경제학의 경우 실험이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에 가깝다. (사회현상이므로) 그러므로 역사적 과거 경험을 통해 얻는 자료를 통해 증명, 검증한다.

 

 경제학에서는 현실에 존재하는 복잡한 다른 변수들을 제거하기 위해 '가정'을 사용한다. 가정을 통해 이슈가 되는 것의 핵심을 보다 명확하게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다.

 

 경제학에서는 현실세계 이해를 위해 단순화된 경제 '모형'을 사용. 모형은 대부분 그래프와 방정식으로 구성되어 있음. 모든 경제모형은 일정한 '가정' 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1. 첫째 모형 :  경제순환모형

경제순환모형도(circular-flow diagram)

경제순환모형도란 시장을 통해 가계와 기업간에 자금이 순환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모형을 의미한다.

가계와 기업이라는 두 의사결정자가 존재하며 기업은 노동, 토지, 자본과 같은 생산요소(factors of production)를 투입하여 서비스와 재화를 생산함. 해당 모형은 가장 단순화시킨 경제 상황이며, 정부나 국제무역등이 없다는 '가정'하에 만들어진 모형이다.

 

2. 둘째 모형 : 생산가능곡선

생산가능곡선(production possibilities frontier), 출처: 위키피디아

 생산가능곡선(production possibilities frontier)이란 한 나라의 경제가 주어진 생산요소와 생산기술을 사용하여 최대한 생산할 수 있는 산출물의 조합을 나타내는 곡선을 의미한다. 실제로는 무수히 많은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지만 위의 곡선에서는 총과 버터만을 생산한다고 '가정'하여 곡선을 산출한다. 각 생산물에 대한 기회비용은 곡선의 기울기와 관련이 깊다.

 x는 생산이 불가능한 지점, A는 비효율적인 생산, B, C, D는 효율적인 생산을 달성한 지점을 의미한다.

 

3. 미시경제학(microeconomics)과 거시경제학(macroeconomics)

 

 미시경제학 : 가계와 기업이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리며, 각각의 시장에서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 연구

 거시경제학 : 나라 경제 전체에 관한 경제 현상을 연구

 

4. 실증적 주장과 규범적 주장

 

 실증적 주장(positive statements) : 현실이 어떠하다는 주장 (사실에 근거한)

 규범적 주장(normative statements) : 현실이 어떻게 되어야 한다는 주장 (가치관이 개입)

 

5. 경제학자들간의 견해가 다른 이유

 

 1) 과학적 판단의 차이

 

 2) 가치관의 차이

 

 3) 인식과 현실의 한계

 

* 경제자문위원회(Council of Economic Adviser)에서 매년 발간하는 대통령 경제보고서(Economic Report of President)를 참고해보기. (미국 경제의 최근 동향 및 경제정책 현안에 대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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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경제학의 10대 기본 원리  (0) 2023.01.24

자원은 희소성(scarcity)을 가짐.

 

경제학(economics)이란 희소한 자원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연구하는 학문.

 

- 경제학의 10대 기본원리

 

1. 모든 선택에는 대가가 있다.

 선택에는 효율성과 형평성의 상충관계(trade-off)가 있다.

 효율성(efficiency)이란 제한된 희소자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 것.

 형평성(equality)이란 경제발전의 혜택을 사회 구성원에게 균등하게 분배하는 것

 

2. 선택의 대가는 그것을 얻기 위해 포기한 그 무엇이다.

 선택에는 기회비용(opportunity cost)가 발생.

 기회비용이란 어떤 선택을 위해 포기한 모든 것.

 

3. 합리적 판단은 한계적으로 이루어진다.

 경제학에서는 사람들이 합리적인 행동을 한다고 가정.

 실제 합리적인 의사결정들은 한계적 변화(marginal changes)를 통해 이루어진다.

 한계적 변화란 현재 진행 중인 행동에서 일어나는 작은 변화들을 의미함.

 한계편익(재화 한 단위가 주는 추가적인 이득) > 한계비용인 선택들을 하게 된다.

 

4. 사람들은 경제적 유인에 반응한다.

 경제적  유인(incentive)은 처벌 가능성이나 보상과 같이 사람이 행동하도록 만드는 그 무엇을 의미한다. 합리적인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할 때, 행동에 따른 이득과 비용을 비교해서 의사결정을 하므로, 경제적 유인에 반응할 수 밖에 없다.

 

5. 자유거래는 모든 사람을 이롭게 한다.

 거래와 경쟁을 통해 다양한 재화와 서비스를 가장 낮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6. 일반적으로 시장이 경제활동을 조직하는 좋은 수단이다.

 시장경제(market economy)에서는 의사결정 과정이 분산되어 있고 이러한 상호작용 과정에서 바람직한 시장성과, 경제복지 수준을 향상시키는 결과를 이끌어 낸다. -> '보이지 않는 손'

 

7. 경우에 따라 정부가 시장 성과를 개선할 수 있다.

 '보이지 않는 손'은 정부가 법을 잘 집행하고, 제도와 시장 기구를 잘 유지할 때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음.

특히 재산권(property right)을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가 없다면 시장 경제는 작동하지 않음.

외부효과(externality)나 시장지배력(market power)으로 발생하는 시장 실패(market failure)를 막고,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위해 정부의 시장 참여는 필요.

 

* 외부효과 : 한 사람의 행위가 제 3자의 경제적 후생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

 

8. 한 나라의 생활 수준은 그 나라의 생산 능력에 달려있다.

 생산성(productivity)의 차이, 단위노동 투입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재화와 서비스의 수량 차이가 생활수준을 결정함.

 다른 변수들도 생활 수준에 영향을 미치지만, 부수적인 수준.

 

9. 통화량이 지나치게 증가하면 물가는 상승한다.

 

10. 단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과 실업 사이에 상충관계가 있다.

통화량의 증가는 장기적으로 물가수준의 상승을 이끌어낸다.

다만 통화량의 증가의 단기적 효과는 아래와 같다.

 - 전반적인 지출의 증가,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수요의 증가로 이어짐

 - 수요가 증가하면 기업들은 가격을 인상하지만, 그 도중에 기업은 생산을 늘리고 더 많은 사람을 고용함.

 - 고용이 증가하면 실업률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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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경제학자처럼 생각하기  (0) 2023.01.25

제목 : 돈의속성 / 저자 : 김승호

 

가볍게 투자마인드를 잡기에 좋은 책, 글이 어렵지도 않고 쉬이 읽히는 느낌이다.

내용을 가볍게 정리해본다.

 

1. 돈은 인격체다.

돈에 대한 태도, 마인드

 

2. 나보다 더 훌륭한 경영자에게 투자한다.

우량주에 투자하자 (단기매매차익을 노리는 투자는 지양)

 

3. 복리의 비밀

 

4.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의 힘

정기적인 수입의 중요성을 강조 (꾸준한 현금흐름이 유지되어야 한다.) 비정기적인 수입은 실제 가치보다 더 커보이는 착각이 생길 수도, 비정기적인 수입을 정기적인 수입 흐름으로 바꾸어야한다. (배당금, 임대수익등) 정기적인 수입은 리스크관리에도 용이.

 

5. 돈은 중력의 힘을 가졌다. 

 시드머니가 클수록 따라오는 수익도 커진다. (물론 손해도 커지지만)

 돈이 느는 속도는 등차가 아닌 등비

 

6. 리스크가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을 때다.

 투자는 미래에 대한 관점을 따른다. 

(Be fearful when others are greedy, and be greedy when others are fearful)

 리스크의 특성 중 하나는 과거 사례가 미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 리스크는 정기적인 모습을 가진 채, 비정기적으로 나타난다. 패턴을 찾아봤자 새로운 미래, 아직 일어나지 않은 상황을 반영하지는 않음.

 모든 욕심은 하락으로 모든 절망은 상승으로 이어진다.

 

7. 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가 내 돈을 대하는 태도다.

 

8. 100억을 상속받았는데 절대 잃지 말라는 유언이 붙었다면

 있는 재산을 지키는 것도 어렵다. 정기적인 수입은 중요하다.

 

9. 빨리 부자가 되려면, 빨리 부자가 되려하면 안된다.

 종잣돈을 마련해, 복리와 투자를 배우고 금융을 알아가는게 먼저.

 

10. 경제 전문가는 경기를 정말 예측할 수 있나

 단기는 가능하지만, 거시경제를 예측할 순 없다.

 미래는 과거의 틀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미래가 데이터에 합류하는 것.

 그렇기에 규칙이 없고 예상 외의 일이 발생.

 

11. 삼성전자 주식을 삼성증권에서 사는 사람

 워렌 버핏, 벤저민 그레이엄, 하워드 막스, 앙드레 코스톨라니 책을 읽어볼 것.

 투기가 아닌 투자가 되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 조금씩 성공해나가야한다.

 

12. 다른 이를 부르는 호칭에 따라 내게 오는 운이 바뀐다.

 

13.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고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다.

 운은 관찰과 학습을 통해 따라온다. 운은 절대로 반복되지 않음.

 

14. 뉴스를 통해 사실과 투자정보를 구분하는 법

미래는 알 수 없음. 사실만을 믿어야.

 

15. 돈마다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16.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았는데 왜 모두 깨질까?

 분산투자, 포트폴리오라는 건 예금, 적금, 부동산, 주식, 채권, 현물 등 다양한 시장에 투자하는 것.

 좋은 포트폴리오는 투자자에게 평정심을 유지하게 해준다. 자산을 모을 때는 집중투자, 자산이 자산을 만들때는 분산투자.

 

17. 부자가 되는 세가지 방법

 주식은 오래 천천히 길게 올라야 한다. 배당주라면 더더욱 오래 보유. 

 정 모르겠으면 시가총액 1위인 회사 주식부터 차근차근 시작

 

18.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물건을 부주의하게 다루거나, 작은 돈을 모으지 않거나, 과다한 신용카드 사용.

 

19. 자신이 금융 문맹인지 알아보는 법

한국은행의 '경제금융용어 700선' 을 살펴볼 것.

 

20.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의 특징

경영자 마인드로 회사를 대한다. (재무제표, 연간보고서를 살피는 습관)

단기간에 급하게 써야할 돈은 주식에 투자하지 않는다.

 

21. 얼마나 벌어야 부자인가?

부자는 상대적인 것. 더 이상 일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이 부자의 첫걸음.

노동을 벗어나고 정신과 생각이 자유로워 남과 비교하지 않는 것.

 

22. 금융 공황 발생에 따른 인간상

리스크가 가장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은 시기. 낙관주의가 성공하는 이유

 

재산 = 자본 * 투자이익율 * 기간

 

23. 지혜는 기초학문으로부터 시작된다.

 지식은 어떤 대상이나 상황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이해

 지혜는 어떤 현상이나 사물에대한 이치. 지식과 지혜를 겸비해야한다.

 

24. 앞으로 주식이 오를 것 같습니까?

 이런 질문을 하는 case는 2가지. 

 빨리 수입을 만들어야하거나, 내가 사고 싶은 걸 산게 아니라 남을 따라 사거나 -> 제일 안좋은 습관

 투자를 하는 사람은 예측을 하고 예측이 맞아야 수익이 나는 상태에 있으면 안된다. 시장 상황이 더 악화되어도 대응할 수 있는 상황 아래에서 투자를 해야함.

 

25. 임대료를 내는 사람이 건물주

임대료를 낸다는 건, 그 공간을 소유할만한 능력이 된다는 것.

 

26. 부동산 vs 주식

투자 시장의 구분으로 투자자를 나누기보다는, 투자스타일에 따라 구분을 지어야한다.

투자 시장에서 답을 아는 사람은 없다. 본인의 스타일대로 찾아가야한다. 

5개년, 10개년, 20개년 자산 운용 정책을 만들고 투자계획을 세워야

 

27. 돈을 다루는 4가지 능력

돈을 버는 능력, 돈을 모으는 능력(자산관리), 돈을 유지하는 능력, 돈을 쓰는 능력(지출기일을 잘 지치고, 허영심을 피하라)

 

28. 보험은 저축이 아니다.

 자동차, 건강보험을 제외한 나머지는 의미가 없다. 과연 계리사들이 있는 보험회사가 손해를 보는 장사를 할지?

 

29. 경제에 대한 해석은 자신의 정치적 신념에서 벗어나야한다.

 경제기사는 부정적보도를 전제로 감. 액면 그대로 믿는건 좋지 않다. 정치적 신념이 경제적 해석에 들어가면 생각이 편협해 질 수 있음. 항상 수치와 데이터를 참고하는 습관을 가지도록하자.

 

30. 좋은부채와 나쁜부채

좋은 부채가 되기 위해서는 소비에 사용하면 안된다. (추가 이익, 자본 확장이 일어날 곳에 사용해야)

일정한 수입이 존재하고, 부채로 일정한 수입이 발생하도록 해야한다.

투자에서 나오는 ROE가 내 부채에서 발생하는 이자보다 높아야 한다.

통제가 되고 이익을 가져오는 부채가 좋은 부채이다. 

 

31. 세상의 권위에 항상 의심을 품어라

투자 의사결정은 항상 내가 해야한다. 스스로 판단하고 공부하고 결정해야 한다.

투자도 공부고 경험이다. 결국 스스로 공부하고 경험해야한다. 권위는 존중하되 맹신은 금물. 스스로 규칙을 만들어보자.

 

32. 좋은 돈이 찾아오게하는 일곱가지 비법

- 품위 없는 버릇을 버릴 것. 

- 도움을 구하는데 망설이지 말 것.

- 희생할 각오를 하라.

- 기록하고 정리하라.

- 장기 목표를 가질 것.

- 모두에게 사랑받을 생각을 버리자.

- 시간은 많지 않다.

 

33. 직장인들이 부자가 되는 2가지 방법

- 승진, 투자 (급여의 20%이상을 모아서)

 투자는 저축이 아님. 물가상승률 & 평균주가지수 이상을 벌어내는 기술이 있어야

 

34. 자산배분 vs 포지션(어디에 투자할지)

포지션에 대한 고민은 많지만, 자산 배분에 대한 고민은 적다. 제일 중요한 게 자산 배분.

자산배분은 자금을 목표나 리스크 용인도, 투자기간에 따라 배분 후, 투자방향을 정하는 것.

(재무상태를 점검, 투자목적을 명확히, 리스크 허용한도를 설정)

 

35. 떨어지는 칼을 잡을 수 있는 사람

회사의 가치를 안다면 떨어지는 칼도 잡을 수  있다. 가치 투자를 지향한다면 시장의 변동성이 그 가치 이하로 들어가면 분할 매수에 들어가야 한다. 투자는 본인과의 싸움. 미래는 항상 새로운 것인데, 과거 데이터인 차트로 투자를 한다는 건 의미가 없다. 

-> 결국 적정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분할매수가 원칙.

 

36. 재무제표에 능통하다고 투자를 잘 할까?

투자는 정보와 심리. 재무제표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은 정보.

성장초기에는 이익보다 매출이 중요. 이후에는 당기순이익보다는 영업이익이 더 중요. 

회계학을 아는 게 중요하다. 거기에 투자심리, 투자시기를 알고 있다면 금상첨화.

 

37. 저자의 투자원칙과 기준

- 빨리 돈을 버는 모든 일을 멀리한다.

- 생명에 해를 입히는 모든 일에 투자하지 않는다.

- 투자하지 않는 일을 하지 않는다.

- 쫓아가지 않는다. (내가 산정한 가치를 믿고 가자)

- 위험에 투자하고 가치를 따라가고 탐욕으로부터 도망친다.

- 주식은 5년, 부동산은 10년

- 1등 아니면 2등, 하지만 3등은 버린다. (주식, 부동산 모두 해당.)

 

38. 모든 비즈니스는 결국 부동산과 금융을 만난다.

생산의 3요소 : 토지, 노동, 자본 -> 현대 생산의 3요소 : 부동산, 사업체, 금융

 

39. 불확실성을 싫어하므로 지적 수준이 높을 수록 음모론에 더 빠져들기도. 설명이 분명찮거나 이해하기 어려울 때, 음모론은 간단한 답이 된다. 상식은 과장, 허구 , 왜곡, 사기를 알아낼 가장 현명한 도구. 상식은 지식과 다르다. 사람들의 생각과 의견이 교차하는 것이 상식. 음모론에 빠질 수록 상식에서 벗어난다. 

 

40. 사기를 당하지 않는 법

 욕심을 부리지 않고 모르는 영역에는 관여하지 않으면 사기에 노출되지 않는다. 내가 아는 영역 안에서만 투자를 진행해야한다.

 

41. 투자의 승자를 갖추기 위한 조건

 - 투자는 동업, 경영참여. 트레이딩은 단순 매매

 - 매수와 매도에 대한 스스로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

 - 있어 보어야할 필요는 없다.

 - 투자는 최소 5년 기다려야 제 가치를 한다.

 - 일정한 고정수입이 있어야 한다.

 - 승부욕보다는 침착함이 우선

 - 천천히 자산을 모아가야

 - 복리를 이해할 것

 - 자기 주관을 가질 것

 

42. 두량 족난 복팔분

 머리는 차갑게 발은 따뜻하게 배는 조금 부족한 듯 채울 것.

 (돈을 벌때는 부지런히 발품을 팔고 돈을 쓸 때는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투자를 할 땐 배가 부르기 전에 일어나야)

 

43. 부의 속성

 부자는 수입 규모에서 오는게 아니라 지출규모에서 나온다.

 

44. 내 사업의 PER는 얼마인가?

  높은 PER : 앞으로의 성장 및 지속가능성이 높아 고평가 중

  낮은 PER : 인정받지 못했거나, 사업성이 높아 보이지 않아 저평가 중

 PER가 높은 직업은 그 직업으로 돈을 버는게 아니라,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고용해 돈을 버는 경영자.

(오히려 전문직이 PER가 낮다.) 

 본인이 PER이 낮다면 자본에서 PER를 만들도록 해야한다. 자본 이익이 진정한 수입.

 

45. 능구(能久)와 공부

 능구 - 3개월만 무엇이든 꾸준히 하면 본질이 바뀐다. 

 우연한 행운은 불행. 자기가 만든 행운은 언젠가 누군가 되찾으러 오기 마련.

 

46. 돈마다 품성이 다르다.

돈은 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따라 각기 다른 성격이 있다. 급여수입이나 합리적 투자 혹은 정당한 사업수익이 품성이 좋은돈이라 할 수 있다. 삶에 대한 확고한 철학이 좋은 돈을 모으는 방법.

 

47. 책이 부자로 만들어줄까?

 책을 해석하는 능력이 생기면서 스스로 질문을 가지게 될 때, 부자의 길로 가게 된다. 책을 읽게되면 저자에 몰입되서 지적 포로가 된다. (본인의 생각을 버리게되는)

 스스로 생각하는 연습을 해나가면서 지적 포로에서 벗어나도록. 책을 읽고 내용을 숙고하는 시간을 가져야한다.

 

48. 신은 왜 공평하지 않을까?

 신은 무슨 일이든 관여하지 않는다. 세상이 스스로 돌아가도록 두는 '무위'. 스스로 일어서야 길이 보인다.

 

49. 길을 모르겠으면 큰 길로 가라

 자산도 마찬가지. 특정 자산 혹은 시장에서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길을 잃지 않으려면 그 자산이 말하는 큰 길을 찾아가면 된다. 투자의 세계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홀인원이 아니라 버디를 많이 한 사람들. 자신이 모르는 것과 제어할 수 없는 것을 줄여가는 것이 최고의 투자자들이 늘 하는 일.

 물론 리스크를 너무 줄인다면 평균에도 못 미칠수도 있지만, 올인하는 것도 좋진 않음. 

 

50, 재산을 모을 때는 농부가 되고 투자 할 때는 어부가 되라

 부자와 나의 차이는 '결정의 방향과 속도'.

 재산을 모을 때는 깊게 땅을 파고 비를 기다리고 가뭄을 이겨내며 오래 견뎌야.

 자산이 생기면 위기 발생시, 대처하는 더 나은 답이 바로 없어라도 답이 보이면 바로 실행에 옮긴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능력이 탁월할 뿐, 더 많은 정보와 자산이 위기 시에 이들을 돕는 건 아니다.

 

 

막상 정리해보니 가볍진 않지만, 매번 읽어보며 마음을 다잡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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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넥스트 킬러앱 / 저자 : 조원경

마찬가지로, 멘토형님이 선물해주신 책. (항상 좋은 책만 선물해주시는 마음과 그 통찰력에 감사를 드린다.)

IT전공자로서 다양한 기업들의 사례가 소개되어 있어, 정말 재밌게 읽었던 책이다.

코로나19 이후, 사회는 급격하게 변했다. 다양한 업무와 사회적 기능들을 비대면으로 제공해줘야할 필요성이 늘어남에 따라, 이와 관련된 기술이 발전하고 관련된 기업들의 실적 및 주가가 상승하는 등 여러 변화들이 생겼다. 이러한 변화들을 잘 정리해놓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아래 내용은 책을 읽어보며 새롭게 알아낸 사실들을 정리해본 것들이다.

 

- 킬러앱 : 관련 기술의 성공을 확신할 수 있을 정도의 가치와 인기를 담보하는 컴퓨터 application

(그 자체로 매력적이라 기기를 사고싶어 할 정도)

- 시장점유율이라는 숫자는 현재의 환경이 계속 유지된다는 가정 아래 의미가 있을 뿐, 급변하는 변화를 생각하면 무의미한 숫자.

-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 플랫폼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기업들

- MAGA → FANGMAN + T 로 바뀌어가는 중

- 전통적인 상품/서비스경제 > 플랫폼 경제 > 공유 경제 > 생태계경제(economy of ecosystem)으로 발전

(생태계 경제의 예시 : 유튜브 안에서 유튜브 광고/프리미엄/유튜브TV 등 수익원의 다양화)

- 구글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은 검색 광고

"완전히 분산된 시스템이라면 개인이 강력한 권한을 갖게 될 것이다. 하지만 어떤 측면에서는 책임감 있는 대기업이 데이터를 관리하고 보유하는 게 훨씬 쉬울 수 있다. "

- 현재 글로벌 대기업이 부품이나 상품 데이터를 추적하는데 주로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 또한 지불-결제 시스템에서 사용 (페이스북의 가상 자산 발행이 대표적 사례)

- 중앙 대규모 인프라를 벗어난 게 바로 블록체인

- 블록체인 +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 = 블록체인 기반의 거래시스템 =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 : 디지털명령어로 계약을 작성, 조건에 따라 계약내용이 자동으로 이행되는 SW 프로그램 계약을 의미한다.)

 

 

* 기술수용주기 (Technology Adoption Lifecycle)

이미지 출처 : https://medium.com/@shivayogiks/what-is-technology-adoption-life-cycle-and-chasm-e07084e7991f

innovator : 혁신수용자 / early adopters : 선각 수용자 / early majority : 전기다수 수용자 

late majority : 후기다수 수용자 / laggards : 지각수용자

 

- 블록체인은 선각수용자까지오지않았을까 라는 것이 저자의 생각. 아직 캐즘을 넘어가지 못한 것으로 생각된다.

 

- 캐즘 : 절벽, 단절을 의미. 블록체인이 유용하다는 걸 보여줘야한다. 캐즘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의 캐즘은 처리속도, 사용처, 합의 알고리즘, 법률과 규제 등)

- 블록체인은 암호화폐 개발 용도가 아님, 다양한 산업에서 비효율성을 해결해주는 도구가 될 것,

→ 암호화폐의 내재가치를 만드는 기업이 빅플레이어가 될 것.

(서비스생태계내에서 코인획득하고, 소비할 수 있는 경제시스템이 갖춰줘야)

 

* 암호화폐의 종류

  1. 지불형(payment) - 통화나 가치 이전 수단
  2. 유틸리티(utility) - 앱이나 서비스에 접근을 허용하기 위한 수단
  3. 자산형/증권형 (asset) - 발행자에 대한 채권 같은 자산을 표시

- 증권형 토큰 공개(Security Token Offering) - IPO의 대체가 될 수도?

- 닷컴버블을 거치면서 많은 기업들이 생겼다가 사라지고, 다양한 투자가 이뤄지면서 아마존, 이베이가 생김.

- 암호화폐도 버블을 거치면서, 살아남는게 무엇이 될지?

(그간 금융업은 현금 → 신용카드 → 핀테크 순으로 발전해옴. 블록체인은 핀테크와 결합.)

- 탈중앙화는 기존 시스템 해체가 아님. 좀 더 합리적인 분산과 공유를 의미한다.

- 모바일의 사용특성 (Communication, Fun, Information) → 킬러앱콘텐츠의 핵심

- 스마트폰의 특성(Context, Connect, Contact)

 

*서비스개발에서 잠재적 함정

  1.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도, 시장과 연결할 방법을 찾는게 우선(마케팅, 규제, 산업요건등)
  2. 생태계의 다른 변수들을 제대로 파악해야 (제대로된 지원과 자본이 필요하다.)
  3. 염두에 두고 있는 시장 규모를 추정할 수 있어야.
  4. 프로토타입은 일반 시제품과 거리가 멀다.

- 효과가 있다고 대량소비로 꼭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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