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은 희소성(scarcity)을 가짐.
경제학(economics)이란 희소한 자원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연구하는 학문.
- 경제학의 10대 기본원리
1. 모든 선택에는 대가가 있다.
선택에는 효율성과 형평성의 상충관계(trade-off)가 있다.
효율성(efficiency)이란 제한된 희소자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 것.
형평성(equality)이란 경제발전의 혜택을 사회 구성원에게 균등하게 분배하는 것
2. 선택의 대가는 그것을 얻기 위해 포기한 그 무엇이다.
선택에는 기회비용(opportunity cost)가 발생.
기회비용이란 어떤 선택을 위해 포기한 모든 것.
3. 합리적 판단은 한계적으로 이루어진다.
경제학에서는 사람들이 합리적인 행동을 한다고 가정.
실제 합리적인 의사결정들은 한계적 변화(marginal changes)를 통해 이루어진다.
한계적 변화란 현재 진행 중인 행동에서 일어나는 작은 변화들을 의미함.
한계편익(재화 한 단위가 주는 추가적인 이득) > 한계비용인 선택들을 하게 된다.
4. 사람들은 경제적 유인에 반응한다.
경제적 유인(incentive)은 처벌 가능성이나 보상과 같이 사람이 행동하도록 만드는 그 무엇을 의미한다. 합리적인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할 때, 행동에 따른 이득과 비용을 비교해서 의사결정을 하므로, 경제적 유인에 반응할 수 밖에 없다.
5. 자유거래는 모든 사람을 이롭게 한다.
거래와 경쟁을 통해 다양한 재화와 서비스를 가장 낮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6. 일반적으로 시장이 경제활동을 조직하는 좋은 수단이다.
시장경제(market economy)에서는 의사결정 과정이 분산되어 있고 이러한 상호작용 과정에서 바람직한 시장성과, 경제복지 수준을 향상시키는 결과를 이끌어 낸다. -> '보이지 않는 손'
7. 경우에 따라 정부가 시장 성과를 개선할 수 있다.
'보이지 않는 손'은 정부가 법을 잘 집행하고, 제도와 시장 기구를 잘 유지할 때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음.
특히 재산권(property right)을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가 없다면 시장 경제는 작동하지 않음.
외부효과(externality)나 시장지배력(market power)으로 발생하는 시장 실패(market failure)를 막고,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위해 정부의 시장 참여는 필요.
* 외부효과 : 한 사람의 행위가 제 3자의 경제적 후생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
8. 한 나라의 생활 수준은 그 나라의 생산 능력에 달려있다.
생산성(productivity)의 차이, 단위노동 투입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재화와 서비스의 수량 차이가 생활수준을 결정함.
다른 변수들도 생활 수준에 영향을 미치지만, 부수적인 수준.
9. 통화량이 지나치게 증가하면 물가는 상승한다.
10. 단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과 실업 사이에 상충관계가 있다.
통화량의 증가는 장기적으로 물가수준의 상승을 이끌어낸다.
다만 통화량의 증가의 단기적 효과는 아래와 같다.
- 전반적인 지출의 증가,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수요의 증가로 이어짐
- 수요가 증가하면 기업들은 가격을 인상하지만, 그 도중에 기업은 생산을 늘리고 더 많은 사람을 고용함.
- 고용이 증가하면 실업률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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