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라우드 도입시 고려사항
1) 클라우드 도입 이유
트렌드, 해외사업확장, 신규 업무 시작, 비용적인 이유, DT, 단순히 기술적 이점 이외에도 조직의 체질 개선, 클라우드 환경을 선호하는 기술 인력을 위한 인재 확보 차원 등이 있다.
또한 클라우드 도입을 통해 기능적 장점(필요할 때 빠르게 사용가능), 운영적 장점(자동화를 통한 관리 포인트의 감소)을 얻을 수 있다.
클라우드 신규 도입(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하여 신규 서비스를 개발)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난이도를 요구하지 않는다. (자동화를 통해 관리 포인트들이 줄어들었으므로) 하지만 기존 legacy 환경에서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클라우드로 이관하는 이슈는 다른 차원의 난이도로 볼 수 있다.
2) 클라우드 도입의 선택지
외산 클라우드가 더 최신 기술, 많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는 있으나, 저렴한 비용과 수월한 지원을 보장하는 국산 cloud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음. 클라우드 도입에 있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한 기준이 있어야 알맞은 선택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Private cloud의 경우, 공개된 무료 오픈소스부터 기존 대형 클라우드 회사들이 제공하는 기술, Public Cloud 회사가 제공하는 Private형 솔루션 등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
(보통 Public cloud로 클라우드를 경험한 뒤, Private cloud로 이관하여 사용량 산정 및 사용처를 점검하는 형태를 취함,)
클라우드 도입에 있어 중요한 결정사항들은 아래와 같다.
1. Public / Private 중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2. 구체적인 서비스는 무엇을 쓸 것인가
3. IaaS / PaaS / SaaS 중 어느 것을 쓸 것인가
3) 장기적 관점에서의 도입 계획
각각 클라우드 서비스(Public, Private, Hybrid 등)로 공유되는 특징과 함께 차이점에서 발생하는 장단점 파악이 중요하다. 또한 조직에 상황(신규도입, 이관)에 따라 도입 계획이 달라질 수 있다. 다만 향후 클라우드 도입이 더욱 확장되고 조직의 대응력이 높아지면 Multi/Hybrid cloud를 주로 사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2. 클라우드 이관시 고려사항
이관(Migration) : 기존 IT환경에서 운영되던 것(AS-IS)이 새로운 IT(TO-BE)환경으로 넘어가는 것을 의미함. 여기에서 TO-BE는 클라우드 환경을 의미한다.
기업 내 legacy 시스템이 오래되었거나 여러 개 존재하는 경우, 클라우드로 일부분을 이관시켜보면서 클라우드의 장점이 실제로 발현되는지 확인해보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클라우드를 도입하려는 기업은 기존 on-premise 환경에서 클라우드로 이관(off-premise)하는 상황을 가장 많이 대면함.
이관은 기존 환경에서 구동되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기에, 어려움을 수반한다.
클라우드 이관에는 표준이 없다. 각 클라우드의 특징과 이관하고자하는 어플리케이션의 특징을 이해하고 이관에 대한 순서 및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관 전략을 위해 고려해야할 사항은 어플리케이션 간 의존성, 전환 편리성 등이 있다.
1) 클라우드 이관 방법
클라우드 이관 방법에는 아래와 같이 2가지 방법이 존재한다.
Lift and Shift : 가장 원론적인 이관 방법, 기존 인프라 환경을 클라우드에 그대로 옮기는 것.
① 어플리케이션 구조 변경이 없기에 빠른 이전 가능
② 가장 리스크가 적고 빠른 방법
③ MSA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아 클라우드의 장점 활용이 어려움
④ 클라우드의 장점을 포기하게 되고 성능 저하, 비용 추가 등의 문제를 내포함
Re-Architect : 기존 서버 환경의 어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 최적화하여 재구성한 다음에 옮기는 것
① 클라우드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이관 방법론
② 기존 어플리케이션의 이해도가 낮을수록 시간과 비용이 어느 정도 소요될지 가늠하기 어려움
③ 리스크 측면에서 상당히 난이도가 올라가는 방법
실제 이관 프로젝트에서는 아래와 같이 두가지 방법을 혼용하는 경우가 많음.
① Lift and Shift 의 방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② Lift and Shift로 리스크(성능적 개선이 어렵거나, 클라우드에서 기능제공이 어려운 이슈 등)들을 조금씩 해결하고 테스트를 마침.
③ Lift and Shift를 위해 점진적 이관을 진행
④ Re-Architect를 통해 최적화를 완성.
이를 도식화시켜보면 아래 그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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