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는 Pay per Use가 기본 사상.
* Pay per Use : 사용량 기반,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한다.
비용 체계를 정의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사용한 만큼 비용을 청구할 것인지를 정의해야 한다. 이를 Price Factor라 칭한다.
(cloud에서는 서버가 켜져 있는 시간, 사용자 수에 따른 과금, 용량에 따른 과금 등등 여러 기준이 존재한다.)
cloud 종류에 따른 비용체계는 아래와 같다.
SaaS : 특징(사용자 수, 용량, 서버 호스트 수 등)에 따라 다양한 과금 체계가 존재함.
PaaS / IaaS : 인프라 관점에서 사용량 및 사용시간 등에 따라 과금하는 것이 일반적.
AWS를 예시로 들면, 비용 체계는 크게 3가지가 존재한다.
1. 온디맨드 (On-Demand)
사용량에 따라 과금하는 가장 기본적인 모델
1) 실시간은 아니며, 시간당 과금 체계로 구성됨
2) 가장 cloud 형식에 맞는 과금 방식
2. 예약 인스턴스 (Reserved Instance)
정액제 개념, 일정 사용량을 예약하고 확정해서 돈을 내고 사용하는 방식
1) 1년/3년 등의 연 단위 계약을 통해 구매(분납 가능함)
2) 예약인 만큼 상당한 할인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음. 온디맨드 방식보다 상당히 저렴한 금액으로 cloud 활용 가능
변동성이 큰 비용체계는 public cloud의 장점이나 사용량등이 정확히 예측 가능하다면, 전통적 IT나 private cloud가 더 유리하다. cloud 사용량이 많은 경우, public cloud를 기반으로 일부는 예약 인스턴스로 구성하여 특정 서비스를 정액제로 가져가는 경우가 많다. 또는 처음에는 온디맨드를 이용하다가 사용 추이가 어느 정도 파악되면 예약 인스턴스를 사용하여 비용 절감을 하는 경우도 존재함.
3. 스팟 인스턴스 (Spot Instance)
순간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대기해두고 공용 자원을 저렴하게 사용하는 방식. 공용 자원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변동하는 특징을 가진다.
1) 온디맨드보다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함.
2) 단, 필요한 때에 자원 확보가 안되는 경우엔 사용이 어려움.
-> 사용자가 대기할 수 있는 경우, 예약 인스턴스와 스팟 인스턴스를 혼합하여 활용하는 경우가 많음.
cloud를 도입하면서 어느 부분을 고정비, 온디맨드형 변동비, 스팟 인스턴스 형으로 구성하여 가져갈 것인지는 충분한 고민이 필요하다. (어떤 서비스를, 어떤 인프라를 통해, 어떤 비용으로 구성할 지가 어렵다. 이번 차세대 프로젝트에서도 이에 관한 논의가 가장 길었었고..)
마지막으로 cloud의 비용적인 측면에서의 장,단점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비용적인 장점
1) 비즈니스 확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득(이점)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infra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음.
2) 서비스하는 업무가 유동적이거나 확장시점을 예측할 수 없을 때 cloud 사용이 합리적임.
비용적인 단점
1) 사용량이 고정적이며 큰 변화도 없고, 투자가 필요 없는 업무에 cloud를 적용하는 것은 비용적 측면에서 최소한 손해를 볼 여지가 있음.
2) 비용적 장점이 있더라도, 보안 등 조직에서 고려하는 여러 사유로 cloud 도입이 꺼려지는 측면이 있을 수도 있다.
* 기존 서버(On-premise) 방식은 1회성 구매 후 유지보수 등의 일부 비용만 발생함(cloud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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